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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
정말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역시 카메라 렌즈로 찍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마음으로 찍는 것이라는 말을 절감하면서.. 그래도 카메라는 좋은 걸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은 역시 카메라 렌즈로 찍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마음으로 찍는 것이라는 말을 절감하면서.. 그래도 카메라는 좋은 걸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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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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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세상에 또 이런 일이... | 구태익 | 1141 | 2003.02.18 01:01 |
561 |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 구태익 | 1499 | 2003.02.19 01:01 |
560 | 만약 서울에 핵폭탄이 투하된다면... | 구태익 | 1264 | 2003.02.15 01:01 |
559 | 발렌타인 데이에는 이런 선물을 받고 싶다. | 구태익 | 1060 | 2003.02.12 01:01 |
558 | 선화 그리고 이야기 | 구태익 | 1147 | 2003.02.08 01:01 |
557 | 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 경매 | 구태익 | 917 | 2003.02.06 01:01 |
556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안계복 | 957 | 2003.02.04 01:01 |
555 | 새해.....문안인사 | 박형태 | 1076 | 2003.02.04 01:01 |
554 | ㅜㅜ | 김건유 | 1068 | 2003.02.05 01:01 |
553 | 오랫만일쎄.. ^^ | 구태익 | 1210 | 2003.02.04 01:01 |
552 | 깊어가는 고향의 겨울나기 | 구태익 | 1046 | 2003.02.03 01:01 |
551 | 근하신년...^^ | 구태익 | 946 | 2003.02.01 01:01 |
550 | 슬픈 사랑 [감동의 플래쉬] | 구태익 | 1019 | 2003.01.12 01:01 |
549 | 그냥 여기 저기 글 남깁니다.. | 안계복 | 1129 | 2003.01.04 01:01 |
548 | 헉, 작년에 간신히 구입한건데.. | 구태익 | 978 | 2003.01.04 01:01 |
547 | 1월4일 아침 햇살 | 안계복 | 1160 | 2003.01.04 01:01 |
>> | 크흐흐.. | 구태익 | 1097 | 2003.01.04 01:01 |
545 | 자주 사진을 올릴까 싶은데 너무 야단치지 마숑~..ㅋ | 안계복 | 1335 | 2003.01.06 01:01 |
544 | 울집 베란다에 핀 꽃기린.. | 안계복 | 1077 | 2003.01.04 01:01 |
543 | 소원성취 | 구태익 | 931 | 2003.01.01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