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리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긴 긴 대화가 오고 간 적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사소한 일까지 다 털어내고 이야기 하더라도좋을 것 같은 사람,그런 느낌이 좋은 사람과 오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그 모든 것이 부족하더라도상관하지 않을 그런 사람이면 더욱 좋겠습니다.어쩌다 한 번 마주친 사람인데도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처음 만나서도 오랜 시간 대화를나눌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런 기분 좋은 만남을 선사 할 수 있을사람과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오랜동안 함께 하였다고 해서 ...오랜동안 나를 지켜 보았다고 해서 ...나를 다 알고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잠깐을 함께 있어도 오래도록 기쁨을 남겨 주는 사람하지만,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아픈 것을 꼭 꼭 숨기며 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살아가면서 이런 사람 얼마나 만날 수 있을까요...그러하기에 내 곁에 머물러 있는 이에게나를 스쳐가는 소중한 만남에,잠시라도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http://tkor.bugsmusic.co.kr/top20000/kor/10/kor10133774.asf hidden=true type=video/x-ms-asf autostart=\"true\" loop=\"true\">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1,202개(32/61페이지) 아무 말씀이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2 부시야, 잊었니? 피의 보복을... 구태익 1068 2003.03.21 01:01 581 부시, 기어이... 구태익 1101 2003.03.20 01:01 580 Bush, Stop the War~!! 구태익 1008 2003.03.20 01:01 579 소중한 사람아.. 구태익 1063 2003.03.18 01:01 578 벌과 홍매 안계복 1154 2003.03.16 01:01 577 남녘의 봄소식..^^ 구태익 1365 2003.03.16 01:01 576 질문- 매립지 정종우 1120 2003.03.15 01:01 575 염분을 제거하고 식재해야지.. 구태익 1243 2003.03.15 01:01 574 걍여..궁굼해서여....^^ 정종우 1151 2003.03.17 01:01 573 오늘, 화이트데이 구태익 951 2003.03.14 01:01 >> 느낌이 좋은 사람 구태익 1127 2003.03.14 01:01 571 아니...너희들 거기서 뭣하는거얌~? 안계복 1090 2003.03.09 01:01 570 추억의 그 시절 구태익 1338 2003.03.08 01:01 569 아빠와 딸[감동의 애니] 구태익 1228 2003.03.06 01:01 568 봄이 오는 길목 구태익 962 2003.02.28 01:01 567 ▶◀ 미순 1716 2003.02.21 01:01 566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은... 구태익 1402 2003.02.21 01:01 565 가까이부터 김두환 1114 2003.02.24 01:01 564 삶...... 김건유 1171 2003.02.21 01:01 563 인생은... 구태익 1047 2003.02.18 01:01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 3132333435363738394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리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긴 긴 대화가 오고 간 적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사소한 일까지 다 털어내고 이야기 하더라도좋을 것 같은 사람,그런 느낌이 좋은 사람과 오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그 모든 것이 부족하더라도상관하지 않을 그런 사람이면 더욱 좋겠습니다.어쩌다 한 번 마주친 사람인데도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처음 만나서도 오랜 시간 대화를나눌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런 기분 좋은 만남을 선사 할 수 있을사람과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오랜동안 함께 하였다고 해서 ...오랜동안 나를 지켜 보았다고 해서 ...나를 다 알고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잠깐을 함께 있어도 오래도록 기쁨을 남겨 주는 사람하지만,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아픈 것을 꼭 꼭 숨기며 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살아가면서 이런 사람 얼마나 만날 수 있을까요...그러하기에 내 곁에 머물러 있는 이에게나를 스쳐가는 소중한 만남에,잠시라도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