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3.1운동 독립선언서
3ㆍ1혁명 100주년을 기념하며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합니다. 연암대 산학단에 근무하며 우리나라 귀농귀촌 교육의 뿌리 내림에 헌신하시고 경북 산골로 귀촌한 김동걸 님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를 읽고 한 구절을 필사하면서 선조들의 굳센 의기와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하며, 챌린지 참여에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 선조들은 3.1 독립선언서를 통해 분노와 억울함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만민 평등, 평화와 공영, 정의와 인도적 정신을 바탕으로 일본의 침략주의를 당당하게 꾸짖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자비한 총칼 앞에서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당당하게 이 선언서를 낭독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독립운동이 위대한 이유입니다. 3.1운동이 아니라 3.1혁명인 이유입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선조들의 위대한 독립정신을 함께 느끼고 기억했으면 합니다.
저의 다음 참여자로 우리나라 귀농귀촌 운동의 선구자이신 #채상헌 교수님과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대부 #이웅종 교수님 그리고 #Phonoartist 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시한 시인 #우석용 님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4번 조항을 필사하셔서 sns에 올리고 세 분을 지목하여 이어나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3ㆍ1독립선언서필사 #3ㆍ1독립선언100주년 #민족대표33인 #대한민국독립대내외선언




100년 전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를 읽고 한 구절을 필사하면서 선조들의 굳센 의기와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하며, 챌린지 참여에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 선조들은 3.1 독립선언서를 통해 분노와 억울함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만민 평등, 평화와 공영, 정의와 인도적 정신을 바탕으로 일본의 침략주의를 당당하게 꾸짖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자비한 총칼 앞에서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당당하게 이 선언서를 낭독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독립운동이 위대한 이유입니다. 3.1운동이 아니라 3.1혁명인 이유입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선조들의 위대한 독립정신을 함께 느끼고 기억했으면 합니다.
저의 다음 참여자로 우리나라 귀농귀촌 운동의 선구자이신 #채상헌 교수님과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대부 #이웅종 교수님 그리고 #Phonoartist 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시한 시인 #우석용 님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4번 조항을 필사하셔서 sns에 올리고 세 분을 지목하여 이어나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3ㆍ1독립선언서필사 #3ㆍ1독립선언100주년 #민족대표33인 #대한민국독립대내외선언









1,203개(2/61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1183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 |
구태익교수 | 1062 | 2019.04.11 10:43 |
1182 |
![]() ![]() ![]() |
구태익교수 | 1291 | 2019.03.27 07:20 |
1181 |
![]() ![]() ![]() |
구태익교수 | 2158 | 2019.03.19 23:28 |
1180 |
![]() ![]() ![]() |
구태익교수 | 1006 | 2019.03.17 18:47 |
>> |
![]() ![]() ![]() |
구태익교수 | 1314 | 2019.03.17 18:42 |
1178 |
간헐적 단식..ㅎ
![]() ![]() |
구태익교수 | 1358 | 2019.03.08 13:01 |
1177 |
서울시, 광화문 설계 공모 ‘Deep Surface’ 선정
![]() |
구태익교수 | 1249 | 2019.01.29 14:08 |
1176 |
![]() ![]() |
구태익교수 | 967 | 2019.01.29 14:10 |
1175 |
![]() ![]() ![]() |
구태익교수 | 1418 | 2018.12.13 07:41 |
1174 | 천안 가을영상 - 가을기념일 | 구태익교수 | 1319 | 2018.11.15 11:02 |
1173 |
초겨울 편지 / 김용택
![]() ![]() |
구태익교수 | 2565 | 2018.11.13 12:04 |
1172 | This, too, shall pass away | 구태익교수 | 1889 | 2018.08.08 13:09 |
1171 |
![]() ![]() ![]() |
구태익교수 | 962 | 2018.08.05 21:41 |
1170 |
오늘의 말씀
![]() ![]() |
구태익교수 | 1873 | 2018.06.20 11:35 |
1169 |
한강 뚝섬 10km..
![]() ![]() |
구태익교수 | 1186 | 2018.04.23 11:35 |
1168 |
역치(閾値, threshold value)
![]() ![]() |
구태익교수 | 1449 | 2018.04.19 21:06 |
1167 |
4월의 비빔밥 : 박남수
![]() ![]() |
구태익교수 | 1759 | 2018.04.04 11:29 |
1166 |
산벚나무
![]() ![]() |
구태익교수 | 1554 | 2018.03.19 13:18 |
1165 |
고대 그리스 집정관 페리클레스의 명연설
![]() ![]() |
구태익교수 | 1508 | 2018.03.15 13:19 |
1164 |
차별과 시련을 이긴 대한민국 영웅 [이성주의 건강편지]
![]() |
구태익 | 1398 | 2013.04.11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