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대통령의 명언

오늘 아침 문득, 지난달 Washington D.C Roosvelt Memorial 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루즈벨트 대통령의 명언이 생각났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중 한 분으로, 경제대공황을 이겨내고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공으로 미국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4선에 성공한 Franklin Delano Roosevelt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아마도 첫 문장은 한국인들에게.. 두번째 문장은 ABE와 일본 우익들에게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두려워 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일 뿐 / There is nothing to Fear but Fear Itself.

한 줌밖에 되지 않는 통치자들이 모든 인간을 통제하는 정부체계를 세우려는 자들.. (그들은) 이것을 새로운 질서라고 부르지만, 그건 새로운 것도 아니고 질서도 아니다 / They who seek to establish systems of government based on the regimentation of all human beings by a handful of individusl rulers. call this a new order.. it is not new and it is not 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