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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오늘에서야...
오늘에서야 집에 왔다...
집에서는 학교가 휴강인것두 모르고 계신다...
학교를 나와서.. 집을나와서..
열심히한건 개나리심고.. 꽃심고.. 나무분도 떠보고..보도블럭도 놓고..
일주일간 많은 일들을 해봤다..
현장일은 역쉬 힘들더라는걸 다시한번 느낀 일주일이었다..
교수님.. 저 누군지 아시져?
켜켜켜...
학교를 일주일간 안가니깐..
넘 이상한거 같아여..
일주일이란 시간은 짧지않은 정말로 긴 시간이건만..
학교생활에 적응할려면 고생점 할꺼같아요..
빨리학교가서 기숙사 친구들두 보고.. 과친구두들두 보고..
그러고싶습니다.. 축제를 많이 걱정을 했는데.. 제역이땜시
다음으로 연기도 됐고.. 당분간은 과제에 충실해야겠습니다.
구럼 월요일에 뷥겠습니다..
집에서는 학교가 휴강인것두 모르고 계신다...
학교를 나와서.. 집을나와서..
열심히한건 개나리심고.. 꽃심고.. 나무분도 떠보고..보도블럭도 놓고..
일주일간 많은 일들을 해봤다..
현장일은 역쉬 힘들더라는걸 다시한번 느낀 일주일이었다..
교수님.. 저 누군지 아시져?
켜켜켜...
학교를 일주일간 안가니깐..
넘 이상한거 같아여..
일주일이란 시간은 짧지않은 정말로 긴 시간이건만..
학교생활에 적응할려면 고생점 할꺼같아요..
빨리학교가서 기숙사 친구들두 보고.. 과친구두들두 보고..
그러고싶습니다.. 축제를 많이 걱정을 했는데.. 제역이땜시
다음으로 연기도 됐고.. 당분간은 과제에 충실해야겠습니다.
구럼 월요일에 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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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4강! | 상현 | 1833 | 2004.01.30 01:01 |
160 | 4강강강! | 상호 | 1871 | 2004.01.30 01:01 |
159 | 4강강강강강 | 상현 | 1947 | 2004.01.30 01:01 |
158 | 4강강강강강 | 상현 | 1854 | 2004.01.30 01:01 |
157 | ㅋㅋㅋㅋㅋㅋㅋ | 상현 | 1858 | 2004.01.30 01:01 |
156 |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ㅋㅋㅋㅋ | 2134 | 2004.01.30 01:01 |
155 | ㅁㄴㅇㄻㄴ | ㅁㅇㄴㄻㅇㄴ | 1938 | 2004.01.30 01:01 |
154 | ㅁㅇㄻㅇ | ㅁㅇㄻ | 1835 | 2004.01.30 01:01 |
153 | ㅁㅇㄻ | ㅁㅇㄻ | 2353 | 2004.01.30 01:01 |
152 | ㅁㄴㅇㄻㅇㄴㄹ | ㅁㅇㄴㄻ | 2112 | 2004.01.30 01:01 |
151 | 음!~ | 쫑배!~ | 2205 | 2002.06.12 01:01 |
150 | 저도 음!~ | 민성진 | 2086 | 2002.06.12 01:01 |
149 | 에헴!~ | 쫑배!~ | 1962 | 2002.06.13 01:01 |
148 | 잘한다!! | 구태익 | 1957 | 2002.06.13 01:01 |
147 | 구태익 | 2208 | 2002.06.11 01:01 | |
146 | 안정환의 슛과 골세레머니 | 구태익 | 1871 | 2002.06.11 01:01 |
145 | 마지막경기땐.. | 민성진 | 1811 | 2002.06.11 01:01 |
144 | 울나라 16강 진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당... | 쑥 | 2054 | 2002.06.12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