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우리들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경대학교 학생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한경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 이고 00학번 이다혜라는 여학생입니다.
3학년에 올라와서 저희 학교로 편입한 근이하고 고은이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참 좋은 친구들을 만난거 같아서 좋았는데 근이가 교수님과 중국으로 답사갔다온 적이 있다고 해서 너무 부러웠습니다.. 얘기하다가 이번방학에도 중국으로 답사를 가신다고 해서 저도 가고싶다고 의사표현하니깐 교수님께 한번 메일을 보내보라고 하더라고요..^^
우선은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가보라고 했는데 와서 정말 놀랬습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에 대한 열정이 어느 정도인지가 느껴지고 분위기가 부러울 정도로 샘이 나네요.. ^^a
매 학년 방학때마다 나름대로 많은 경험을 해보고 다른 나라의 경관을 잠시나마 느껴보기위해서 여행은 몇번 다녀왔는데요.. 이번에 교수님께서 추진하시는 답사가 너무 탐이 나서요....^^
제가 듣기로는 연암대학교에 다니는 그리고 졸업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답사라고 들었는데요.. 제가 자격은 없지만 같이 갈수 있다면 저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될 것 같습니다.
메일 받으시고요 꼭 답장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좋은 소식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3학년에 올라와서 저희 학교로 편입한 근이하고 고은이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참 좋은 친구들을 만난거 같아서 좋았는데 근이가 교수님과 중국으로 답사갔다온 적이 있다고 해서 너무 부러웠습니다.. 얘기하다가 이번방학에도 중국으로 답사를 가신다고 해서 저도 가고싶다고 의사표현하니깐 교수님께 한번 메일을 보내보라고 하더라고요..^^
우선은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가보라고 했는데 와서 정말 놀랬습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에 대한 열정이 어느 정도인지가 느껴지고 분위기가 부러울 정도로 샘이 나네요.. ^^a
매 학년 방학때마다 나름대로 많은 경험을 해보고 다른 나라의 경관을 잠시나마 느껴보기위해서 여행은 몇번 다녀왔는데요.. 이번에 교수님께서 추진하시는 답사가 너무 탐이 나서요....^^
제가 듣기로는 연암대학교에 다니는 그리고 졸업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답사라고 들었는데요.. 제가 자격은 없지만 같이 갈수 있다면 저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될 것 같습니다.
메일 받으시고요 꼭 답장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좋은 소식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103개(144/156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243 | 교수님... 부탁이여... | 쑥 | 1629 | 2002.06.22 01:01 |
242 | 너 떨고 있니? 나 맘 비웠다..^^ | 구태익 | 1858 | 2002.06.22 01:01 |
>> | 안녕하세요.. 한경대학교 학생입니다. *^^* | 이다혜 | 1688 | 2002.06.22 01:01 |
240 | 환영합니다... | 구태익 | 1581 | 2002.06.22 01:01 |
239 | 토담 사이트가 오픈 했습니다 | 마구 | 1666 | 2002.06.22 01:01 |
238 | 아~ 한국축구, 이럴 수가... | 구태익 | 1921 | 2002.06.22 01:01 |
237 | 럴수 럴수 이럴수~~~~ | 고은 | 1823 | 2002.06.22 01:01 |
236 | 고마운 마음으로 | 박종희 | 1765 | 2002.06.22 01:01 |
235 | 정말정말~~!! | 복희 | 1619 | 2002.06.22 01:01 |
234 | 기쁜 월드컵, 슬픈 월드컵 (펀글) | 마구 | 2007 | 2002.06.21 01:01 |
233 | 구태익 | 1954 | 2002.06.21 01:01 | |
232 | 히딩크가 떠나길 바라며(펀글) | 김건유 | 2009 | 2002.06.21 01:01 |
231 | 할일없나? | 홍왕표 | 1907 | 2002.06.23 01:01 |
230 | [RE]열심히 싸운 당신, 떠나라!! | 구태익 | 1778 | 2002.06.22 01:01 |
229 | ㅇ ㅓㅇ ㅏ ㅡ_ㅡ | 안지영^^* | 2070 | 2002.06.21 01:01 |
228 | ^^고생했어 | 김건유 | 1898 | 2002.06.22 01:01 |
227 | '80년 광주와 2002년 광주 : 강추!! | 구태익 | 2236 | 2002.06.20 01:01 |
226 | 이탈리아 축구의 진수 : 옮긴 글 | 구태익 | 2259 | 2002.06.20 01:01 |
225 | 히딩크가 이탈리아를 16강 상대로 택한 이유 : 옮김 | 구태익 | 2232 | 2002.06.20 01:01 |
224 | 심판판정에 대한 영국 언론의 반응 : 옮긴글 | 구태익 | 2082 | 2002.06.20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