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

교수님 안녕하세요.중국 갔다와서 한번두 연락을 못드렸네요.정말 죄송합니다.
교수님 또 학교 사람들이랑 어디 갔다 오셨다구 들었어요.에궁 저한테는 아무도 연락을 안줘서 전 못갔습니다.대신 혼자 해운대에 가서 바다 구경하다 왔습니다.^^
요즘 학원다니느라 바쁘게 살구 있습니다.편입학원에두 다니면서 내년에 편입하면 미국으로 어학연수 갈 계획이어서요. 미국의 대학교두 알아보구 있습니다.
이제 개강이 얼마 안남아서 매으 바뻐질거 같습니다.오늘 기숙사 신청했는데요 추가 모집할때 이야기 하라구 해서 그만큼 사람들이 많아졌구나 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권혁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