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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다들 잘올라가셨는지????????

김건유 | 2002.08.18 01:01 | 조회 1599
다들 잘 올라 가셨습니까???????
정말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답사내내 훌륭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교수님
불편한 잠자리 입에 맞지 않는 음식에도 불구 즐겁게 답사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루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우리의 해수형 훌륭한 일정으로 알찬 답사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정근이 항상 훌륭하고 좋은 자료수집에 고생하여서
미안한 마음뿐이다. 이 선배가 꼼꼼하지 못해서^^
그리고 지영이 고은이 답사내내 즐거운 표정으루 선후배들을 잘 따라주어서
고맙구 이 오라버니 하고 술자리 함께 해주느라 고생 많았다.
아참 우리 상현이형 답사기간내내 묵묵히 굳은 일 도맡아 주어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후배님들 더 이상 부가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의
완벽한 일정의 소화와 분위기유지, 일정관리, 완벽한 체력의 유지^^
더더욱 많은 감사의 말로 표현하고 싶지만 다음에 술로 대신하겠습니다^^
전에 다녔던 답사때는 다른 분들이 완벽하고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한번도 제가 입을
열었던 적이 없지만, 이번엔 저도 한마디 거들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
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강릉까지 오신 손님들을 너무 보필을 못해드려서 죄송한 것만 빼
고는 너무도 완벽하고 즐겁고 알찬 답사였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답사를 즐겁게 해주신 교수님을 비롯한 선후배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담엔 연어축제, 소백산, 제주도^^ 모두 소화할 수 있기를..........
우리 태영이 이름이 없다고 서운해 마라 .......^^ 비록 함양에서 헤어졌지만
알찬 답사에 일조를 한 우리 태영이두 ...고맙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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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5 답글 성공한 사람 김건유 1630 2002.08.27 01:01
444 답글 감사 할 따름 입니다 ^^ 신군 1714 2002.08.26 01:01
443 개강이닷!! 구태익 1764 2002.08.25 01:01
442 넘 오랫만이군요.... 여비 1640 2002.08.24 01:01
441 해수엉아 보세여 끈과 엽! 1554 2002.08.22 01:01
440 답글 ^^ 김건유 1501 2002.08.22 01:01
439 답글 정신없다 ... -_- 신해수 1560 2002.08.23 01:01
438 바쁘다 바뻐'''''''' 권혁찬 1575 2002.08.20 01:01
437 답글 그 어리버리가.. 구태익 1525 2002.08.21 01:01
436 경관채집에 힘을 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권고은 1465 2002.08.19 01:01
435 다들 즐거운 여행이 되셨나봐여...^^ 오미 1457 2002.08.19 01:01
434 제가 늦었군요^^ 신해수 1612 2002.08.19 01:01
>> 다들 잘올라가셨는지???????? 김건유 1600 2002.08.18 01:01
432 답글 잘 먹고 잘 살기 구태익 1913 2002.08.19 01:01
431 답글 감사합니다^^ 김건유 1595 2002.08.19 01:01
430 답글 ? 김두환 1619 2002.08.23 01:01
429 교수님! 강릉이예요^^~헤헤헤헤헤헤 끈! 1535 2002.08.17 01:01
428 사감님.... 어리바리 1589 2002.08.17 01:01
427 답글 알아서 잘 해~ 구태익 1669 2002.08.17 01:01
426 2002년 8월, 각설이타령 구태익 2258 2002.08.17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