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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You" 우리의 희망이지요

박종희 | 2002.08.27 01:01 | 조회 1862
Many Many Happy birthday to H.P.
슬퍼하지 마세요. 시원한 바람이 불잖아요.(하연첫눈... 인용)
어제는 개강 첫날,그렇게 덥더니, 밤새 비를 뿌려주고,
오늘은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데.
거기다 밖은 아니 *******
하늘에서 축하의 포죽 쏘나기까지. 와아 신난다.
무슨 걱정이 있으신가요.
우리들의 희망이요. 꿈이요, 이상이신 교수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교수님의 홈피를 보고,
희망을 갖고, 마음의 양식을 가득 채우며 즐거워하는데요.
하루에 홈피를 한번도 방문하지 않으면...
어떤 정보, 아름다운 이야기, 수다들이 있을까?
슬플때나 즐거울나 우리는 작은것에서도
큰위안을 얻고, 용기를 갖고,세상의 풍파=행복을
만들어 가지요.조경은 그래서 아름다운 것이겠구요.
눈으로 보은 경관은 아름답고. 멋있고 환희를 주고요.
마음으로보는 경관은 커다란 그무언가를 오래동안,
지탱해주는 주춧돌과도 같다고 할까.감ㅎ\'
먹구름은 머지않아 태양으로 변할것이고
태양는 또 요술을 부리며 인간의 마음을
시험이라도 할양 하겠지요.
100원 짜리 동전이야기도,
아버지의 무거운 어깨,
투박한 토기 냄비이야기도
패서산장의 경치도
아름다운 정자를보고,
자료 사진을 보면서,
컨닝해서 감명 받는 많은 펜들이 있지요.
교수님 하늘을 한번 쳐다보시구요.
교수님왈 : 아니 홈피가....벌써 올리기 무섭게.....
이런 펜들을 위하여
좋은 정보, 아름다운 이야기.마니마니마니 올겨주세용.
쫒겨나기전에 일하러 물러 갑니다.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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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5 답글 그건 며느리도 몰라ㆀ 하지만... 구태익 1605 2002.08.30 01:01
464 답글 그렇군요~~~ 정군 1534 2002.08.30 01:01
463 답글 ^^ 김건유 1529 2002.09.02 01:01
462 답글 말총이라면... 끈! 1707 2002.09.02 01:01
461 답글 ㅜㅜ 김건유 1668 2002.09.02 01:01
460 2002년 7월 중국답사를 다녀오신 모든분들만 필독여~~~^^* 박홍주 1637 2002.08.29 01:01
459 답글 이런 이런~~ 끈! 1635 2002.08.30 01:01
458 답글 후배가 모시러 갑쬬! NOGADA-KING 1662 2002.08.31 01:01
457 답글 형먄해여~~~^^;; 박홍주 1624 2002.08.30 01:01
456 답글 허~ 난 학교가 두개란다..아그야! 끈! 1669 2002.08.31 01:01
455 답글 T.T 1600 2002.08.30 01:01
454 답글 화요일에 비를----- NOGADA-KING 1725 2002.08.29 01:01
453 아무도 안알아주네.. -.-ㆀ 구태익 1974 2002.08.26 01:01
452 답글 늦었습니다. ㅊㅋㅊㅋ 권태영 2016 2002.08.30 01:01
451 답글 진심으로 ㅊㅋ드려영~~~ 롤랙스 1582 2002.08.29 01:01
450 답글 교수니~~임..^^ 추카추카!! 땅콩^^ 1624 2002.08.29 01:01
449 답글 정말 추카드려여~~ 정군 1611 2002.08.28 01:01
448 답글 축하드립니다 여비 1627 2002.08.28 01:01
>> 답글 "You" 우리의 희망이지요 박종희 1863 2002.08.27 01:01
446 답글 추카함돠....^^교수님^^ 1649 2002.08.27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