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23일(월) : 헤이안 신궁 안내판
이건 번역 생략...
왜냐면 조경과 별 상관없을 뿐 아니라 일본신궁의 상세한 유래를 알아서 뭣에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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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신궁을 보고 나와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잠시 망설였다.
아직도 12시 이전이고, 오후 3시까지 오사카항으로 돌아가면 되니까 서둘러 한 군데
더 돌아보고 갈 수도 있겠다. 너무 먼 곳이 아니라면..
그래서 생각난 것이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이조성..
어제 가려다가 늦어서 못본 곳.. 황급히 다시 택시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