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144

구태익 | 2002.12.27 01:01 | 조회 2570
2002년 12월21일(토) : 히메지(姬路)시 호고원(好古園) \'대나무정원(竹の庭)\'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들어설 때에 느꼈던 스산하고 상큼한 기분처럼 대나무정원의 산
책길은 매우 시원하고.. 뭐라 할까.. 세상 걱정 다 잊고 고즈녁한 山寺로 들어가는 듯
한 맑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소쇄원의 대나무숲과 이곳의 차이점은?

물론

소쇄원은 인공을 가하지 않는 천연의 대나무숲이고, 이곳은 인공으로 가꾼 자연풍경이
라는 점이지.. 이런 것이 한국정원과 일본정원의 맛의 차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92개(1/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