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12 : 루

구태익 | 2001.09.19 01:01 | 조회 1054
루(樓)는 2층 이상의 건물이다. 따라서 옛부터 \"층을 겹친 것을 루(樓)라 이른다(重層
曰樓)\"라고 설명하여 왔다. 루(樓)의 위치는 명나라때 대부분 청(廳)과 당(堂)의 바
로 뒷편에 두어 원림 내에서 일반적으로 침실이나 서재 혹은 풍경을 감상하는 건물로
사용하였다. 건물이 높다보니 그 자체가 원림내의 첨경물(添景物)이 되고 있으며, 잔
잔하고 맑은 호수에 건물이 비치면 매우 아름답다.

* 楊文珍ㆍ祝善忠 主編. <中國園林藝術>. 中國旅游出版社. 1999에서 정리ㆍ인용
(해석은 우리 대학 원예과에 재학중인 중국교포 황혜현ㆍ김미나양이 해주었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0개(1/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