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8 : 창랑정

구태익 | 2001.08.17 01:01 | 조회 481
창랑정(滄浪亭)은 소주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이며, 면적은 약 9,400 제곱미터(2,800여
평)이다. 정원의 기원이 된 창랑정은 북송때 시인 소자미(蘇子美)가 건립한 것으로 알
려져 있다. 창랑이란 의미는 초(楚)나라 굴원(屈原)이 <어부사>에서 \"창랑의 물맑은
좋은 세상이라면, 내 갓끈을 씻고 벼슬길을 나아가리. 창랑의 물흐린 어지러운 세상이
면 발이나 씻고 물러가 숨어 살으리\'라고 한데서 유래하였다. 따라서 \'창랑\'이란 의미
는 곧 선비의 곧은 절개를 상징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 더 자세한 그림을 보시려면 DM_6-SJ-ChangR.jpg (522.6KB)을 클릭하세요...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0개(1/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