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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057
용경협의 유람선 여행은 배를 타고 계림에서 양삭까지 8시간을 유람하는 이강의 주변
풍광을 축소해 놓은 듯한데, 지나는 절경도 이강에서 바라보는 기암기봉(奇巖寄峰)과
다를 바 없다 : 2002년 7월9일(화)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계림의 풍광은 이강이 용경협에 비해 강폭이 넓어 D/H비율이
커, 강 한복판에서 멀리 바라보아야 하지만 용경협은 D/H비율이 낮아(즉 계곡의 폭에
비해 깊이가 깊은 협곡이란 점) 계림의 산수를 눈앞으로 끌어다 보는 것 같은 흥미로
움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용경협의 풍광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계림만은 못하지만..
모방이 결코 원본(眞本)보다 나을 수 없다.
풍광을 축소해 놓은 듯한데, 지나는 절경도 이강에서 바라보는 기암기봉(奇巖寄峰)과
다를 바 없다 : 2002년 7월9일(화)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계림의 풍광은 이강이 용경협에 비해 강폭이 넓어 D/H비율이
커, 강 한복판에서 멀리 바라보아야 하지만 용경협은 D/H비율이 낮아(즉 계곡의 폭에
비해 깊이가 깊은 협곡이란 점) 계림의 산수를 눈앞으로 끌어다 보는 것 같은 흥미로
움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용경협의 풍광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계림만은 못하지만..
모방이 결코 원본(眞本)보다 나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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