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0233

구태익 | 2002.02.28 01:01 | 조회 776
2,000년전의 병사와 이를 복원하는 현대 고고학자의 근접조우(近接遭遇)

마치 산 사람을 대하듯 정성스레 먼지를 털어내고 있는 老고고학자의 손길과 이를 그
윽히 마주 보는 병마용의 눈길이 마치 살아서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같다.
키도 비슷하고 얼굴 생김새도 흡사하여 더욱 실감난다.
2,000년전의 얼굴과 지금의 얼굴이 어찌 이리 닮았는지....


병마용갱 안내서에서 스캔받은 사진이긴 하지만, 얻기 힘든 아주 인상적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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