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013

구태익 | 2003.09.08 01:01 | 조회 906
홍콩 Chater 공원의 일요일 풍경 : 2003년 8월3일(일)

홍콩의 번화가에 위치한 이 도심공원에는 그늘밑에 삼삼오오 짝을 지어 둘러앉은 수많
은 여인네들이 마치 참새떼가 지저귀듯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로 시끄러이 떠들고들
있다. 아마도 차림새로 봐서는 일자리를 찾아 홍콩으로 밀려든 인도네시아계통 사람들
이 아닐까 짐작되는데..

홍콩에서 3D직종에 종사할 것 같은 이 외국인들이 휴일을 맞아 친척이나 친지들을 만
나 고향 얘기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려 모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달리 갈 데는 없
고 공원에 모여 시간을 보내고 있는게 아닐까..

================

그녀들의 정체는 필리핀출신 가정부들이었다. 그녀들의 비참한 생활을 취재한 바 있
는 KBS기자의 르포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 : 2004년 9월3일(금) 추가
http://news.kbs.co.kr/bbs/exec/ps00404.php?bid=171&id=15>
※ 홍콩에서 필리핀 가정부의 비참한 생활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24개(1/7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