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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등-086
2003년 1월17일(금) : 점심을 먹었던 이탈리아 북부지방 지중해연안 음식점
겉에서 보면 허름하지만 실내는 매우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유럽여행을 하
면서 느낀 것이지만, 유럽의 식당들 특히 라틴족들이 많은 이탈리아나 스페인의 식당
은 밖에서 보는 것과 실제 내부가 너무도 다르다. 즉 겉은 수수하지만 내부는 아주 넓
고 화려하다. 마치 조경사 시간에 배운 폼페이의 베티 정원처럼, 입구는 좁지만 안은
아주 넓고 화려하다는 말이다.
우리가 식사한 곳은 현관문 왼쪽 창가.. 아마도 이 식당 생긴 이래로 한국인들이 방문
한 것은 처음이 아닐까? 싶었다. 우리로 치면 아주 한적한 시골 어촌이었으니까..
겉에서 보면 허름하지만 실내는 매우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유럽여행을 하
면서 느낀 것이지만, 유럽의 식당들 특히 라틴족들이 많은 이탈리아나 스페인의 식당
은 밖에서 보는 것과 실제 내부가 너무도 다르다. 즉 겉은 수수하지만 내부는 아주 넓
고 화려하다. 마치 조경사 시간에 배운 폼페이의 베티 정원처럼, 입구는 좁지만 안은
아주 넓고 화려하다는 말이다.
우리가 식사한 곳은 현관문 왼쪽 창가.. 아마도 이 식당 생긴 이래로 한국인들이 방문
한 것은 처음이 아닐까? 싶었다. 우리로 치면 아주 한적한 시골 어촌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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