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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익 | 2003.09.23 01:01 | 조회 522
Giverny, \'Claude Monet\'의 정원 일부 - \'물의 정원\' : 2003년 8월12일(화)

그러고 보면 모네는 정말 복받은 인물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평생을 바치고 일가를 이루어 존경을 받으며, 그로 인해 부족함
이 없는 부를 누리어 평생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었으니...

그런 점에서 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불행한 죽음을 맞이했던 고흐나 이중섭같은 화가들
은 찢어지게 가난함을 통해 초월적인 영혼으로 정화되었던 인물이라고 하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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