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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익 | 2002.08.05 01:01 | 조회 514
구인사에서 신도들에게 저녁공양을 준비하는 광경 : 2002년 8월4일(일)

오늘날에 이르러 우리나라 최대의 관음 영험 사찰로 발돋움한 구인사는 부처님의 영험
이 많고, 신비스런 기도처라고 이름나 있다. 누구든지 소원을 빌게되면 잘 이루어진다
고 해서 더욱 유명하다. 구인사는 일반 사찰과는 달리 계곡을 따라 자리잡고 있다. 계
곡 양편 가파른 산세가 이곳을 다른 산사와 구별짓는 한 특징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 조건을 조금도 손상하지 않고서 구인사의 장점으로 승화시킨 사실
이 특기할 만하다. 심혈을 기울여서 조성한 구인사는 우리 나라 굴지의 아름다운 사찰
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계절을 바꾸어 가면서 옷을 갈아 입는 이곳 경치는 참배객
들의 경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여름 짙푸른 녹음이 우거지면 구인사는 녹색의 숲에 빠져든다. 심산유곡을 떠올릴
만큼 구인사의 정취는 한가롭다. 모든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바캉스를 떠나는 시간,
수행의 길에 나선 구도자들은 조용한 곳을 찾아서 정진한다. 대중들의 여름 휴가로,
조용하던 구인사를 관세음보살 염불의 바다로 바꾸어 놓으면, 여름의 구인사는 관음
수행의 도량으로 탈바꿈한다. (대한불교 천태종 홈페이지 www.chentae.or.kr에서)

마침 하안거(夏安居)가 시작되어 1,000여명의 신도와 스님들의 저녁을 준비하는 일도
무척 어려운 작업이다. 사진 왼쪽과 다음 사진들에 보이는 가지런히 놓인 장독들이 이
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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