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하회-037
사랑채와 사랑채 기단(基壇) : 2002년 11월26일(화)
솟을대문 안 정면에 입암고택(立巖古宅)이란 현판이 붙은 건물이 사랑채이다.
\"입암(立巖)\"은 겸암(謙菴) 류운룡(柳雲龍)과 서애(西厓)류성룡(柳成龍)의 부친인 류
중영(柳仲영)선생의 호로서, 양진당(養眞堂)을 입암고택(立巖古宅)이라고도 부른다.
안채쪽으로 1칸 짜리 방 2개가 붙어 있고 맞은 편에 2칸의 사랑방과 6칸의 대청이 붙
어 있는 형태를 하고 있으며 두리기둥에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기단은 막돌을 사용한 바른층쌓기이며 안채의 허튼 층 쌓기 기단과 비교가 된다.
기단이 매우 높은 것은 큰 홍수(洪水)에 대한 대비한 것으로 그 규모가 매우 웅장하
여 종가 사랑채로서의 위용을 보이고 있다.
(http://www.hahoe.or.kr/yoo/yoo_old1-1.html)
솟을대문 안 정면에 입암고택(立巖古宅)이란 현판이 붙은 건물이 사랑채이다.
\"입암(立巖)\"은 겸암(謙菴) 류운룡(柳雲龍)과 서애(西厓)류성룡(柳成龍)의 부친인 류
중영(柳仲영)선생의 호로서, 양진당(養眞堂)을 입암고택(立巖古宅)이라고도 부른다.
안채쪽으로 1칸 짜리 방 2개가 붙어 있고 맞은 편에 2칸의 사랑방과 6칸의 대청이 붙
어 있는 형태를 하고 있으며 두리기둥에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기단은 막돌을 사용한 바른층쌓기이며 안채의 허튼 층 쌓기 기단과 비교가 된다.
기단이 매우 높은 것은 큰 홍수(洪水)에 대한 대비한 것으로 그 규모가 매우 웅장하
여 종가 사랑채로서의 위용을 보이고 있다.
(http://www.hahoe.or.kr/yoo/yoo_old1-1.html)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