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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713

구태익 | 2002.02.18 01:01 | 조회 860
오곡문 아래 水口門을 통해 바라본 내부 경관 : 2002년 2월17일(일)

담장 밑으로 계류가 흘러갈 수 있도록 마치 책상다리처럼 자연석을 차곡차곡 쌓아 담
장을 받들고 있다. 이처럼 아무렇게나 쌓은 것 같은 자연석 받침만으로 400여년의 세
월을 버텨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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