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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서-151 청도 거연정

구태익 | 2007.04.25 01:01 | 조회 2436
ㆍ청도 거연정(居然亭)

경북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에 위치하는 거연정은 파평 윤씨 윤봉한(尹鳳翰)의 별서로서,
1843년에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연정은 우리나라의 정자를 지을 때 산수경관을 벗삼아 택지를 선정한 대표적인 요건이
모두 갖추어진 장소이며 호정(豪庭), 지당(池塘), 수목(樹木)의 생장(生長)하는 위치 등
의 질서정연한 조화미는 일품이며 지획에 무리가 없고 자연 그대로의 적지적소에 배치되
어 있다. 우리나라 지당(池塘)의 형태는 방지원도형(方池圓島形 못이 네모나면 섬은 둥근
모양)이 주축을 이루는데 이곳은 반대로 “ㄱ”자모양의 중앙부에 사각암석의 배치는 지당
뚝에 두개의 크고 작은 바위를 인접하게 한 수법과 암석크기의 비례 와 지당 언덕 위에 크
고 작은 입석(立石)이 마치 사람의 형상이며 주인과 심부름하는 아이를 연상하게 함과 동
시 주종(主從)의 비유의 이론에도 적합하다고들 한다 : [청도신문] 홈페이지

* 도면 : 이재근(1991). <조선시대 별서정원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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