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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서-131 대전 남간정사
ㆍ대전 남간정사(南澗精舍)
조선숙종 때 문신이자 유학자이었던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 1607-1689)의 벌서이다.
그는 성리학자이면서 정치가로서, 벼슬이 우의정과 좌의정까지 지냈으며 서인과 노론의
수장이기도 하였다.
이곳은 숙종9년(1683)에 그의 제자들에게 주자학을 강연하기 위해 지은 정사(精舍)로서,
학문을 강연하는 한편 병자호란의 치욕을 씻기 위해 북벌책을 강구하던 곳이기도 하다.
* 출처 : 이재근(1991). <조선시대 별서정원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논문
조선숙종 때 문신이자 유학자이었던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 1607-1689)의 벌서이다.
그는 성리학자이면서 정치가로서, 벼슬이 우의정과 좌의정까지 지냈으며 서인과 노론의
수장이기도 하였다.
이곳은 숙종9년(1683)에 그의 제자들에게 주자학을 강연하기 위해 지은 정사(精舍)로서,
학문을 강연하는 한편 병자호란의 치욕을 씻기 위해 북벌책을 강구하던 곳이기도 하다.
* 출처 : 이재근(1991). <조선시대 별서정원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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