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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서-141 : 김천 방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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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구성면 상원리에 위치하는 별서로서, 정자를 세운 이는 이정복(李廷馥)공
이다. 공은 1625년에 정자를 세웠으나 1736년 대홍수때에 유실된 것을 1788년 중수하
였다고 전해진다. 방초정 북쪽에 표시된 화순최씨 비각은 임진왜란 당시 공의 부인이
능지산(陵旨山)에 피신하였다가 왜구를 만나자 연못에 투신자결함으로써 정절을 지켰
다 하여 선조임금이 정려(旌閭)를 내린 것이다.
방초정은 가마를 탄듯한 2층 누각이 전면 3칸, 측면 3칸의 井자 모양 배치 한가운데
방이 위치하고 있는 아담한 정자이며, 현재 경북 유형문화재 46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 앞에는 가로28m 세로25.5m에 이르는 거의 정방형에 가까운 방지(方池)와 두 개의
섬(圓島)이 배치되어 있다. 연못가에는 수령이 수백년은 되었을 것으로 짐작되는 세
그루의 뚝버들이 물가을 향해 힘차게 뻗어 있어 기품과 전통이 느껴진다.
출처 : 유병림,황기원,박종화(1989). <조선조 정원의 원형연구> 부록에서 인용
(당시 연구원으로 참가하여, 자료수집과 측량 등 연구진행을 맡음)

경북 김천시 구성면 상원리에 위치하는 별서로서, 정자를 세운 이는 이정복(李廷馥)공
이다. 공은 1625년에 정자를 세웠으나 1736년 대홍수때에 유실된 것을 1788년 중수하
였다고 전해진다. 방초정 북쪽에 표시된 화순최씨 비각은 임진왜란 당시 공의 부인이
능지산(陵旨山)에 피신하였다가 왜구를 만나자 연못에 투신자결함으로써 정절을 지켰
다 하여 선조임금이 정려(旌閭)를 내린 것이다.
방초정은 가마를 탄듯한 2층 누각이 전면 3칸, 측면 3칸의 井자 모양 배치 한가운데
방이 위치하고 있는 아담한 정자이며, 현재 경북 유형문화재 46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 앞에는 가로28m 세로25.5m에 이르는 거의 정방형에 가까운 방지(方池)와 두 개의
섬(圓島)이 배치되어 있다. 연못가에는 수령이 수백년은 되었을 것으로 짐작되는 세
그루의 뚝버들이 물가을 향해 힘차게 뻗어 있어 기품과 전통이 느껴진다.
출처 : 유병림,황기원,박종화(1989). <조선조 정원의 원형연구> 부록에서 인용
(당시 연구원으로 참가하여, 자료수집과 측량 등 연구진행을 맡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