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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서-231 : 아산 교수댁(옛사진)

구태익 | 2001.09.04 01:01 | 조회 1301
더 상세한 그림을 보시려면 gyosu-3.jpg를 클릭하세요...

1989년 측량당시 인터뷰에 응해 주셨던 이 집 주인은 백선씨의 둘째 아들이신 준웅(準
雄,1921-)옹이셨다. 옹(翁)은 집안 내력과 당신이 기억하시는 정원의 모습을 소상히
말씀해주셨으며, 말씀 중에 문득 대청마루 벽에 걸린 액자 속의 빛바랜 사진 한 장을
꺼내어 보여주셔서 근접 촬영할 수 있었다. 측량 내내 그 집에서 기르던 사나운 개가
어찌나 짖어대던지... 몇 해전 다시 방문해보니 교수댁은 온데간데 없고 드라마 촬영
장으로 바뀌어 있었다. 준웅옹께서는 올해 여든이신데, 어디 사시는지 건강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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