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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서-53 : 창녕 아석원

구태익 | 2001.08.31 01:01 | 조회 1023
아석 성규호(我石 成圭鎬,1832-1889)공은 벼슬을 하지 않은 처사(處士)로서, 이곳에
아석헌(我石軒)을 짓고 동리를 석문동(石門洞)이라 이름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실
제 정원을 조성한 사람은 성윤경(成潤慶,1903-1975)씨로 알려져 있는데, 아석헌은 사
진에서 보는 문간채와 행랑채만 남아 있고, 안채와 사랑채, 별당채는 소실되어 남아
있지 않다.

* 아석원 현황도면을 보시려면 <갤러리/별서정원도면/별서-16:창녕 아석원>을 클릭하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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