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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막스에 오른 [대장금]

구태익 | 2004.02.11 01:01 | 조회 1851
몇 가지 우연성의 남발과 현실적으로 있었을 것 같지 않은 억지스러움이 배여있긴 하지만, 그래도 매주 월ㆍ화 오후 10시이면 어쩔 수 없이 이끌리듯 [대장금]을 시청하여왔다. 최근 뜨고 있는 한국영화 붐과 더불어 작가의 기발한 착상과 상상력 그리고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에 감동하면서...

허나, 이번 주는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2회분의 드라마를 다 놓치고 말았다. 급한 일들이 왠만큼 끝난 오후에 인터넷으로 iMBC에 접속하여 2회분을 몰아서 보았더니, 더욱 다음주 내용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해서, 이리저리 다음주 방영분의 스토리를 찾아보았더니 믿을만한 정보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는군요.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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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특별기획 드라마 「大長今」제43부
2004년 2월 16일 (월) 21시 55분 ~ 23시 05분

제43회


내서고에 보관된 중종의 병부일지를 반출한 죄로 내시부에 끌려온 장금은 상선영감의 도움으로 풀려난다. 장금을 해할 좋은 기회라 여겼던 최상궁은 상선영감을 찾아가 항의하지만 상선은 내시부의 일이라며 일축해 버린다.

장금과 장덕이 중종의 병부일지를 살펴보지만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런데 상한증을 앓고 있던 중종이 금영(최고상궁)이 올린 탕을 먹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한다.

최판술과 최상궁은 상선영감이 장금을 보호하자 상책(내시부의 직책)의 약점을 이용, 증언을 확보하고 상선영감을 압박한다. 결국 상선영감이 중전에게 장금의 병부일지 반출 사실을 고한다. 중전은 내수사의 법도에 따라 장금을 처결하라는 명을 내린다.

중종이 쓰러지자 정윤수는 유황오리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그 원인을 금영이 올린 음식으로 돌리려한다. 결국 금영이 내시부에 감금되고 음식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다. 정윤수와 최상궁 집안의 대립상황이 표면화 되는 것이다.

장금은 감찰내시들에 의해 은밀히 궁 밖으로 끌려 나가고 최후의 순간이 다가오는 뜻 보이는데.....


MBC특별기획 드라마 「大長今」제44부
2004년 2월 17일 (화) 21시 55분 ~ 23시 05분

제44부

장금에게 덥혀있던 두건을 벗기자 중전이 앉아 있다. 중전은 중종의 병에 대한 의문과 유황오리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장금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다. 이 일에는 민정호와 장덕이 함께 한다.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수라간과 최판술 상단에 대한 압수수색이 단행된다. 그런데 수라간에서 압수된 금영의 양념통에서 말똥버섯(독버섯의 일종)이 발견된다. 원래 송이버섯이 있던 곳에서 말똥버섯이 나오자 금영과 최상궁은 경악하고 크게 반발한다. 결국 금영은 의금부로 끌려간다. 최상궁은 내의정 정윤수의 음모로 의심한다. 하지만 최판술의 집에서 발견된 비밀장부가 문제가 되어 최판술과 최상궁도 금영과 같이 의금부에 압송 된다.

이 사건의 배후 조종자에 의해 오겸호도 최씨집안에 등을 돌리는데....
과연 사건의 배후에 누가 있는 것일까?

한편 장금이는 중종의 병에 대한 의문을 풀 실마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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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통쾌한 역전극이 시작되는군요.

그동안 장금을 둘러싼 악의 무리들이 이뤄내는 부정과 비리를 보면서 분개하였습니다.
어찌 저렇게도 의로운 사람들은 잠시 즐거우나 항시 고난에 허덕이고, 악인들은 잠시 수난을 당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잘 먹고 잘 사는지...

후반부의 역전을 기대하였지만, 내 반드시 권선징악을 이루어 악의 무리들이 척결되는 꼴을 보아야겠다고.. 그렇지 않으면 사회정의가 무슨 소용이 있냐고... 또다시 장금이 저들을 맥없이 용서하고 만다면 앞으로 MBC-TV는 다시 보지 않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다음의 결말은 대충 이렇게 될꺼라는군요 :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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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연장따른 스토리 전개 관심…중종과 삼각관계 새 갈등

장금(이영애 분)과 민정호(지진희 분)의 애틋한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MBC 사극‘대장금’이 최소4 회분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현재 MBC와 이영애측은“협의중일 뿐”이라며 아직 결론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지만 제작현장에서는 비공식적으로 연장이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MBC는 이미 연장을 염두에 두고 6회(드라마 4회 및 특별방송 2회)로 편성해놓은 상태. 그 따라 제작진이 스토리 전개에 급급해 제대로 표현해내지 못한 장금과 민정호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 3일 방영된 40회에서 신분을 뛰어넘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격정적인 포옹을 나눈 바 있다. 시놉시스에 따르면 앞으로 장금은 민정호, 중종과 삼각관계를 이룬다.

중종이 장금을 의녀에서 어의로 신분을 승격하며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자 장금과 민정호는 영영 멀어지는가 싶어지지만 결국 중종은 둘의 관계를 알아차리고는 이들이 조선을 떠나 중국에서 새로운 삶을 찾는 것을 용인한다.

자신의 사후에 두 사람이 어떤 모함을 받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대장금’스토리에서 가장 중요한 줄기 중 하나인 장금과 민정호의 사랑이 현실화할 가 능성이 높아지자 팬들도 설레고 있다.

지난 8일 연출자 이병훈 PD는 대장금 공식 팬클럽인‘애호대 장금’게시판에 글을 올려“장금의 명예 회복과 신분 복귀, 최씨 집안에 대한 통쾌한 복수와 임금의 장금에 대한 과분한 승차! 그리고 이에 따른 민정호의 갈등! 장금을 추천했음에도 그로 인해 임금에게 장금을 빼앗기는 상황에 처한 민정호의 갈등과 3명의 애정관계가 남은 드라 마의 백미로 장식될 것”이라며 “엔딩은 민정호와 장금의 행복한 삶으로 귀결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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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금과 민정호의 해피엔딩은 좋으나... 임금이 나서서 굳이 그들의 사랑을 이뤄주려 조선을 떠나게 한다는 설정은 어째 좀 거시기하네요. 하지만 아직 스토리 구성이 끝난게 아니라니 더욱 멋진 엔딩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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