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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익교수님께 드리는 선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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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지 제대로 되지 않는군요...
아름다운 그림들은 나오지도 않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고쳐볼께요...
아름다운 그림들은 나오지도 않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고쳐볼께요...
가을 ... 가을입니다. 해질녘 먼 들 어스름이 내 눈 안에 들어섰습니다. 윗녘 아랫녘 온 들녘이 모두 샛노랗게 눈물겹습니다. 말로 글로 다할 수 없는 내 가슴 속의 눈물겨운 인정과 사랑의 정감들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해 지는 풀섶에서 우는 풀벌레들 울음소리 따라 길이 살아나고 먼 들 끝에서 살아나는 불빛을 찾았습니다. 내가 가고 해가 가고 꽃이 피는 작은 흙길에서 저녁 이슬들이 내 발등을 적시는 이 아름다운 가을 서정을 구태익님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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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 무너질때 나타난 악마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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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peanut^^ | 1422 | 2001.09.15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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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 사진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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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익 | 1378 | 2001.10.06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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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Nostradamus의 예언... | superpeanut^^ | 1316 | 2001.09.14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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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길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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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익 | 1261 | 2001.09.15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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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익교수님께 드리는 선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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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문기 | 1613 | 2001.09.11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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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카도르님, 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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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익 | 1354 | 2001.09.11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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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형아, 머찜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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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태 | 1343 | 2001.08.3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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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갤러리 사진 감상법 | 구태익 | 1308 | 2001.08.24 01:01 |
| 2 | 이용안내 | 구태익 | 1275 | 2001.08.16 01: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