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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부-'
우하하하! 드디어 걸렸다.... 뭐가 걸렸냐구요?
사랑방을 피바다로 만들어줄 나의 라이벌이 걸렸다는 말씀입지요.
그러나.... 왠지... 대들었다가는 뼈도 못추릴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일단은 구선배님을 저의 \'사부\'로 모시겠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비장의 무기를 들
고 역습을 감행하겠아오니 칼을 갈아두시지요. \'구-사-부-\'
오늘은 애들 방학 숙제때문에 악이 받쳐서 바른 정신으로 대항할 수 조차 없습니다.
조만간 구선배님을 구렁텅이에 빠뜨릴지 아니면 제가 X통에 빠질지 결판내겠습니다.
사랑방을 피바다로 만들어줄 나의 라이벌이 걸렸다는 말씀입지요.
그러나.... 왠지... 대들었다가는 뼈도 못추릴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일단은 구선배님을 저의 \'사부\'로 모시겠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비장의 무기를 들
고 역습을 감행하겠아오니 칼을 갈아두시지요. \'구-사-부-\'
오늘은 애들 방학 숙제때문에 악이 받쳐서 바른 정신으로 대항할 수 조차 없습니다.
조만간 구선배님을 구렁텅이에 빠뜨릴지 아니면 제가 X통에 빠질지 결판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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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항복이요.. | 최향미 | 2172 | 2002.01.31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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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마음 아파요... | 구태익 | 2279 | 2002.01.31 01:01 |
123 | 격전(激戰)의 후기(後記) | 구태익 | 3083 | 2002.02.01 01:01 |
122 |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 김재은 | 2255 | 2002.02.02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