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좀 과격한노래

(전이경 해설위원과 아나운서가 김동성 선수의 금메달 소식에 기뻐하는 순간)

내가 너를 티비에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너의 모든것이 맘에 안 들었어

시시종일 다니며 재수없게 생긴 HIM 너를 비출때마다 냄새가 나지 구려 너무 구려 그
대는 우리나라 코리아의 멋진 젊음을 보기위해 채널을 돌리지 않았어 어찌나 자랑스
런 모습이던지 하지만 너의 시선에

계속 뜻없는 불길한 느낌을 가지게했어 허허허 이게뭐야 저새끼 봐

스케이트 타는귀신이 들렸는지 혼자 만세를 부르네 아 이런 그걸 또

심판은 좋다고 맞장구 쳐버리네 하 금이란게 사람을 이렇게 미치게

하는가 (가사모름-_-;)

그렇게 금메달 따면 좋냐 오 퍽큐 노 오노 나같으면 쪽팔려서 안 받는다 오 퍽큐
노 오노 김동성 확 긁어버려 오 퍽큐 노 오노 평생 그렇게

살아 오 퍽큐 노오노

그런 그따구로 좋다고 토크쇼에 나와 또 따시시시소대며 변명을 늘어놓네 아 이새
끼 정말 사람 성격 테스트 하나 지네나라 돈많다고 힘좋다고 까부는가 제이레노 너는
개가 어쩌구 저째 통통하게 맛있게 보이는 새끼니 다음 세상 식용 개새끼로 태어나면
된장에 푹 담가서 맛있게 먹어주마 도대체 뭐가 문제 인가 퍽큐오노 아님 미친 심판
힘세다고 우리나라 무시하는 아메리카 힘없고 돈 없는 코리아 코리아를

그렇게 만드는 (-_ㅜ)우리나라 정치 무엇이 문제인가 (-_-;;)있어 보이는데
아시는 분 있으면 나에게 알려줘요

그렇게 금메달 따면 좋냐 오 퍽큐 노 오노 나같으면 쪽팔려서 안 받는다 오 퍽큐
노 오노 김동성 확 긁어버려 오 퍽큐 노 오노 평생 그렇게

살아 오 퍽큐 노 오노

(어이없는 판정에 분노에 찬 두 사람의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