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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20가지!!
공부 못하는 넘들의 20가지 특징!!!
1. 시험발표가 나야 공부한다(보통때는 도무지 엄두가 나지않는다).
뭣시라, 발표나도 공부 안한다고라...
2. 계획만 잘 세운다(고치기도 잘 고친다).
계획도 안세우는 넘들 보다는 낫지
3. 공부하기 전에 할 일이 참 많다(특히 책상정리 ㅡㅡ;;).
얼마나 공부 안했으면 책상정리 하는데 하루가 가냐...
4. 처음엔 책상에서 하다가 갑자기 상을 펴더니 침대에 눕고... 그러다 잔다.
무게 중심이 아래로 내려올수록 잠은 쏟아지는 법..
5. 1시간 공부하고 3시간 쉰다
공부하려고 쉬는건지, 쉬려고 공부하는 척 하는 건지...
6. 시험발표나면 해야지 하고서 막상 발표나면 자포자기한다.
그러니깐 평소에 조금씩 해두어야징..
7. 잘 세운 계획만으로 흡족해한다.
그럼 그럼.. 시작이 반이랬는데..
8. 동태를 살피고 동지를 찾는다(같이 포기하자는 둥..).
내 단언하건데, 이런 친구들은 일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귀신이지...
9. 조금 자고나서 해야지 하고 막상 자고 일어나면 해가 중천에 떠있다.
공부할 때는 시간이 죽자코 안가더니, 잘 때는 우째 그리
빨리 가는지, 아아~ 근엽아... 그렇지? ㅋㅋㅋ
10. 밤샘을 철썩같이 믿는다.
밤을 새면 뭔가 이루어질 것 같지?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했으니까...
11. \"공부하고 자야지\"가 아니라 \"좀 자고나서 해야지\"다.
맞아맞아, 자멸의 지름길...
12. 두꺼운 책은 베개 하기에 좋다.
두꺼운 책을 옆에 두면 질려서 공부할 엄두가 안나지?
13. 오색찬란한 필기노트(보는 것만으로 뿌듯)
그게 다 내가 수업시간에 필기해둔 거라면 좋을텐데, 공부 잘하는 친구꺼 빼낀 것일뿐
14. 시험기간만 되면 국민좌담이나 시사프로같은게 무진장 잼있다.
그런 프로는 꼭 공부하려고 맘 먹은 심야시간에만 하지...
15. 책상에 필기복사물만 그득 쌓여있다.
공부 잘 하는 친구들에게서 빌려놓은 것들..
16. 기적을 믿는다.
하지만 기적은 왜 꼭 나만 비껴가냐? -.-ㆀ
17. 머리는 좋지만 안해서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그렇게라도 위로해야지, 다음에는 잘 할 꺼라 생각하면서
18. 점수를 매기지 않는다.
매길 점수가 있어야지, 아는 것도 없는데...
19. 공부는 못해도 인간성은 캡이라고 생각한다.
그래 맞어, 공부 잘하는 넘들 치고 인간성 좋은 넘들을 본 적 없어.
20. 공부하다 말고 이런 거나 올리고 앉았다..ㅡㅡ;;;
이건 꼭 조대현이 같은 넘일쎄^^
하하하... 찔리는 넘들 많겠다.
하지만. 웃자고 한 소리니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도 옛날에 다 경험했던 바 이니깐..
게다가 요즘에는 거의 그런 일이 없지만, 책상정리 다 해놓고 노트와 교재 찾아놓고
볼펜 찾아놓고 연습장도 다 준비하고서 공부할려면 왜 갑자기 정전이 되는지...
※ 6월달 기말고사 때는 이런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요...^^
1. 시험발표가 나야 공부한다(보통때는 도무지 엄두가 나지않는다).
뭣시라, 발표나도 공부 안한다고라...
2. 계획만 잘 세운다(고치기도 잘 고친다).
계획도 안세우는 넘들 보다는 낫지
3. 공부하기 전에 할 일이 참 많다(특히 책상정리 ㅡㅡ;;).
얼마나 공부 안했으면 책상정리 하는데 하루가 가냐...
4. 처음엔 책상에서 하다가 갑자기 상을 펴더니 침대에 눕고... 그러다 잔다.
무게 중심이 아래로 내려올수록 잠은 쏟아지는 법..
5. 1시간 공부하고 3시간 쉰다
공부하려고 쉬는건지, 쉬려고 공부하는 척 하는 건지...
6. 시험발표나면 해야지 하고서 막상 발표나면 자포자기한다.
그러니깐 평소에 조금씩 해두어야징..
7. 잘 세운 계획만으로 흡족해한다.
그럼 그럼.. 시작이 반이랬는데..
8. 동태를 살피고 동지를 찾는다(같이 포기하자는 둥..).
내 단언하건데, 이런 친구들은 일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귀신이지...
9. 조금 자고나서 해야지 하고 막상 자고 일어나면 해가 중천에 떠있다.
공부할 때는 시간이 죽자코 안가더니, 잘 때는 우째 그리
빨리 가는지, 아아~ 근엽아... 그렇지? ㅋㅋㅋ
10. 밤샘을 철썩같이 믿는다.
밤을 새면 뭔가 이루어질 것 같지?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했으니까...
11. \"공부하고 자야지\"가 아니라 \"좀 자고나서 해야지\"다.
맞아맞아, 자멸의 지름길...
12. 두꺼운 책은 베개 하기에 좋다.
두꺼운 책을 옆에 두면 질려서 공부할 엄두가 안나지?
13. 오색찬란한 필기노트(보는 것만으로 뿌듯)
그게 다 내가 수업시간에 필기해둔 거라면 좋을텐데, 공부 잘하는 친구꺼 빼낀 것일뿐
14. 시험기간만 되면 국민좌담이나 시사프로같은게 무진장 잼있다.
그런 프로는 꼭 공부하려고 맘 먹은 심야시간에만 하지...
15. 책상에 필기복사물만 그득 쌓여있다.
공부 잘 하는 친구들에게서 빌려놓은 것들..
16. 기적을 믿는다.
하지만 기적은 왜 꼭 나만 비껴가냐? -.-ㆀ
17. 머리는 좋지만 안해서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그렇게라도 위로해야지, 다음에는 잘 할 꺼라 생각하면서
18. 점수를 매기지 않는다.
매길 점수가 있어야지, 아는 것도 없는데...
19. 공부는 못해도 인간성은 캡이라고 생각한다.
그래 맞어, 공부 잘하는 넘들 치고 인간성 좋은 넘들을 본 적 없어.
20. 공부하다 말고 이런 거나 올리고 앉았다..ㅡㅡ;;;
이건 꼭 조대현이 같은 넘일쎄^^
하하하... 찔리는 넘들 많겠다.
하지만. 웃자고 한 소리니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도 옛날에 다 경험했던 바 이니깐..
게다가 요즘에는 거의 그런 일이 없지만, 책상정리 다 해놓고 노트와 교재 찾아놓고
볼펜 찾아놓고 연습장도 다 준비하고서 공부할려면 왜 갑자기 정전이 되는지...
※ 6월달 기말고사 때는 이런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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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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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소라가 많이 상했나보군..ㅉㅉ | 구태익 | 1082 | 2002.05.06 01:01 |
341 | 교수님...혹시...삐지신건 아니시져?^^;;; | 오미 | 1101 | 2002.05.04 01:01 |
340 | 미영이 잘 지내냐? | superpeanut^^ | 1156 | 2002.05.05 01:01 |
339 | 언니^^정말 방가워여^^ | 오미 | 1037 | 2002.05.07 01:01 |
338 | 그럴리가.. | 구태익 | 1078 | 2002.05.05 01:01 |
337 | 저 설 촌X이자너여^^;; | 오미 | 1271 | 2002.05.07 01:01 |
336 | 바보와 바퀴벌레 | 구태익 | 1150 | 2002.05.03 01:01 |
335 | 강대국과 거미 | 구태익 | 1001 | 2002.05.03 01:01 |
334 | 꿀꿀한(?) 하루 | 박근엽 | 1036 | 2002.05.03 01:01 |
333 | 살다보면 | 구태익 | 1013 | 2002.05.03 01:01 |
332 | 이런,, 이런~~ | 영서이여^^ | 1011 | 2002.05.03 01:01 |
331 | 실망이야 | 구태익 | 1033 | 2002.05.04 01:01 |
330 | 미루는 습관 고치기 | 구태익 | 1141 | 2002.05.02 01:01 |
329 | 조지훈 선생의 酒道有段 (주도유단) | 구태익 | 1612 | 2002.05.02 01:01 |
>> |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20가지!! | 구태익 | 1538 | 2002.05.02 01:01 |
327 | 교슈님,, 실망!!! | 영서니여^^ | 1235 | 2002.05.02 01:01 |
326 | 오버야... | 구태익 | 1103 | 2002.05.02 01:01 |
325 | 9월을 바라보며...^^ | 권태영 | 1221 | 2002.05.02 01:01 |
324 | 진것 아니 패한것 | 김건유 | 1157 | 2002.05.02 01:01 |
323 | 괜챦아...^^ | 구태익 | 1290 | 2002.05.02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