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 아침

2011년, 신묘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참으로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올 한 해는 지난 해의 어두운 그림자들 하루 속히 걷어내고, 밝고 아름답고 희망찬 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저 떠오르는 태양같이...

새해에는 각자 작은 소망 하나씩을 품고 또 이를 이루기 위해 작은 결심 하나씩 가져 봅시다.
(난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달리기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사회로 진출하는 졸업생들은 물론 신입생들이나 2학년이 될 재학생 모두들 굳은 각오를 갖고 새해의 결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그런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울러 아래의 이 말도 기억합시다.

No pain, No gains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