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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고마운 마음으로
정말이지 숨을 크게 쉬다 놓치면.....
예정대로라면 게임이 끝나서.
아들녀석 저녘 먹고 학원 가야 하는데,
연장전도 모자라서, 승부차기까지****
그래도 그짬에 물 올려놓고 부엌으로 거실로,
한꼴 짝짝짝, 두꼴 짝짝짝,........4강 진출
수고 많이들 했지요. 선수들. 히딩크감독,국민들....
고마운 마음으로..
조경과 가족여러분!
시험공부 잘하고, 열씸히 살자구요.
25일 날은 축구 보면 ...
예정대로라면 게임이 끝나서.
아들녀석 저녘 먹고 학원 가야 하는데,
연장전도 모자라서, 승부차기까지****
그래도 그짬에 물 올려놓고 부엌으로 거실로,
한꼴 짝짝짝, 두꼴 짝짝짝,........4강 진출
수고 많이들 했지요. 선수들. 히딩크감독,국민들....
고마운 마음으로..
조경과 가족여러분!
시험공부 잘하고, 열씸히 살자구요.
25일 날은 축구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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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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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이탈리아전 주심은 분명 편파적(?)이었다. | 구태익 | 2011 | 2002.06.24 01:01 |
244 | 내일 경기장이 맘에 안든다.. | 민성진 | 1923 | 2002.06.22 01:01 |
243 | 교수님... 부탁이여... | 쑥 | 1636 | 2002.06.22 01:01 |
242 | 너 떨고 있니? 나 맘 비웠다..^^ | 구태익 | 1866 | 2002.06.22 01:01 |
241 | 안녕하세요.. 한경대학교 학생입니다. *^^* | 이다혜 | 1692 | 2002.06.22 01:01 |
240 | 환영합니다... | 구태익 | 1589 | 2002.06.22 01:01 |
239 | 토담 사이트가 오픈 했습니다 | 마구 | 1673 | 2002.06.22 01:01 |
238 | 아~ 한국축구, 이럴 수가... | 구태익 | 1927 | 2002.06.22 01:01 |
237 | 럴수 럴수 이럴수~~~~ | 고은 | 1829 | 2002.06.22 01:01 |
>> | 고마운 마음으로 | 박종희 | 1771 | 2002.06.22 01:01 |
235 | 정말정말~~!! | 복희 | 1624 | 2002.06.22 01:01 |
234 | 기쁜 월드컵, 슬픈 월드컵 (펀글) | 마구 | 2013 | 2002.06.21 01:01 |
233 | 구태익 | 1961 | 2002.06.21 01:01 | |
232 | 히딩크가 떠나길 바라며(펀글) | 김건유 | 2017 | 2002.06.21 01:01 |
231 | 할일없나? | 홍왕표 | 1914 | 2002.06.23 01:01 |
230 | [RE]열심히 싸운 당신, 떠나라!! | 구태익 | 1784 | 2002.06.22 01:01 |
229 | ㅇ ㅓㅇ ㅏ ㅡ_ㅡ | 안지영^^* | 2076 | 2002.06.21 01:01 |
228 | ^^고생했어 | 김건유 | 1903 | 2002.06.22 01:01 |
227 | '80년 광주와 2002년 광주 : 강추!! | 구태익 | 2244 | 2002.06.20 01:01 |
226 | 이탈리아 축구의 진수 : 옮긴 글 | 구태익 | 2265 | 2002.06.20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