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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열심히 싸운 당신, 떠나라!!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
열심히 싸운 당신...
오늘 경기결과와 관계없이 냄비가 식기 전에,
여전히 전국민이 당신을 흠모할 때
조용히 떠나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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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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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음 독일월드컵 1년반 앞두고 2005년쯤 다시 오시오. 히힛^^
열심히 싸운 당신...
오늘 경기결과와 관계없이 냄비가 식기 전에,
여전히 전국민이 당신을 흠모할 때
조용히 떠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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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음 독일월드컵 1년반 앞두고 2005년쯤 다시 오시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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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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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럴수 럴수 이럴수~~~~ | 고은 | 1827 | 2002.06.22 01:01 |
236 | 고마운 마음으로 | 박종희 | 1768 | 2002.06.22 01:01 |
235 | 정말정말~~!! | 복희 | 1624 | 2002.06.22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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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구태익 | 1957 | 2002.06.21 01:01 | |
232 | 히딩크가 떠나길 바라며(펀글) | 김건유 | 2014 | 2002.06.21 01:01 |
231 | 할일없나? | 홍왕표 | 1909 | 2002.06.23 01:01 |
>> | [RE]열심히 싸운 당신, 떠나라!! | 구태익 | 1781 | 2002.06.22 01:01 |
229 | ㅇ ㅓㅇ ㅏ ㅡ_ㅡ | 안지영^^* | 2073 | 2002.06.21 01:01 |
228 | ^^고생했어 | 김건유 | 1900 | 2002.06.22 01:01 |
227 | '80년 광주와 2002년 광주 : 강추!! | 구태익 | 2238 | 2002.06.20 01:01 |
226 | 이탈리아 축구의 진수 : 옮긴 글 | 구태익 | 2260 | 2002.06.20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