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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

서○○ | 2009.06.10 01:01 | 조회 1217
전화 너무 반가웠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아련히 먼 추억의 터널 속으로 걸어가는 기분...

까까머리 주근깨 검정교복 하얀카라 교실앞 창가에 나팔꽃과 완두콩이 자라고 있었는데.. 너의 목소리 \"야! 청소 다하고 국민교육헌장 다 못 외운사람 남아!! 서○○.. 니도 다 못외웠지?\"

집에 돌아와 우리식구 모두 널 보았다 . 그곳엔 니가 너무 낮선 아저씨로 있더라. 그래도 멋진 교수님이 된 친구가 있어 좋다. 만나게 될지 못만날진 몰라도 항상 추억 속에 기억할께 시댁이 진천이라 언젠가 볼 수도 있다. 우리 남동생이 너하고 초등, 고등, 대학교 동문이네.

항상 건강하고.. 반말로 전화 받은게 너무 마음에 걸린다. 어색한게 싫어서 그랬다. 이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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