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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스승의 날에
찾아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 교수님
먹고 살다보니 깜박했읍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찾아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 교수님
먹고 살다보니 깜박했읍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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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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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窮寇莫追(궁구막추) | 구태익 | 1653 | 2010.04.23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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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 스포츠맨십 [이성주의 건강편지] | 구태익 | 1049 | 2010.03.31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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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 [어느 95세 어른의 시] | 구태익 | 960 | 2010.03.08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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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김광규 | 구태익 | 990 | 2009.12.17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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