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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의 건강편지] 음악으로 건강지키기

구태익 | 2011.08.16 01:01 | 조회 875
외계인이 지구인을 만났을 때 지구인의 음악에 대한 사랑을 불가사의하게 생각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인류의 특징인 음악, 편하게 즐기면 건강에 좋습니다.

① 정신적으로 힘들 때에는 아침에 왈츠나 밝은 재즈나 팝음악, 요들송 등 밝은 음악을 듣는다.
② 저녁에 귀가해서는 가급적 기분에 맞는 음악부터 듣는다. 슬플 때에는 슬픈 곡, 기쁠 때에는 신나는 음악으로 마음을 푼다.

③ 우울할 때에는 애조를 띤 음악으로 기분을 동조시키고 차차 밝은 곡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통해 기분을 전환할 수도 있다.

④ 스탄 겟츠의 색소폰 재즈나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베토벤의 ‘전원’, 드뷔시의 ‘바다’ 등 은은한 음악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심지어 혈압까지 낮춘다고 한다.

⑤ 베토벤 또는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이나 하이든의 ‘농담’ ‘종달새’, 드보르작의 ‘아메리카’, 요한 시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등 경쾌하거나 부드러운 곡은 위장 장애를 비롯한 스트레스 병을 고치는 효과가 있다.

⑥ 이어폰을 통해서 보다는 가급적 스피커를 통해 듣는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 들을 때 난청 방지를 위해 1시간 이상 듣지 않는다.

⑦ 자신의 마음이 내키지 않는데 억지로 음악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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