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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132
2002년 12월22일(일) : 용안사 입구
묘심사 계춘원을 둘러보고(사실 시간이 없어 桂春院만 보고 돌아왔지만, 묘심사에는
東林院, 大心院, 大法院, 退藏院 등에 꽤 괜찮은 정원들이 많다), 서둘러 일행이 기다
리고 있는 용안사로 허겁지겁 걸어왔다. 약 15분정도 거리이다. 용안사 부지는 사실
넓어서 현재의 용안사 경내 훨씬 앞쪽에 용안사 경내임을 알리는 표석이 서있다(사진
에서 저 아래 산자락 밑이 용안사이다).
용안사를 둘러보고 걸어서 묘심사로 갔다가, 묘심사를 구경하고 다시 용안사로 걸어
돌아왔다. 발바닥에 땀이 난다.
기다리고 있던 가족들을 만나 용안사 입구 휴게소에 딸린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남은 시간 이조성과 교토어원을 둘러보고자 서둘러 길을 재촉했다.
묘심사 계춘원을 둘러보고(사실 시간이 없어 桂春院만 보고 돌아왔지만, 묘심사에는
東林院, 大心院, 大法院, 退藏院 등에 꽤 괜찮은 정원들이 많다), 서둘러 일행이 기다
리고 있는 용안사로 허겁지겁 걸어왔다. 약 15분정도 거리이다. 용안사 부지는 사실
넓어서 현재의 용안사 경내 훨씬 앞쪽에 용안사 경내임을 알리는 표석이 서있다(사진
에서 저 아래 산자락 밑이 용안사이다).
용안사를 둘러보고 걸어서 묘심사로 갔다가, 묘심사를 구경하고 다시 용안사로 걸어
돌아왔다. 발바닥에 땀이 난다.
기다리고 있던 가족들을 만나 용안사 입구 휴게소에 딸린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남은 시간 이조성과 교토어원을 둘러보고자 서둘러 길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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