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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122
2002년 12월21일(토) : 히메지(姬路)시 호고원(好古園) \'물흐르는 정원, 流れの平庭\'
수량이 풍부한 계류가 흐르고 있어, 매우 풍성한 느낌을 갖게 한다.
하지만 이곳은 18세기 영국의 자연풍경식 정원처럼 사람들이 하나하나 설계하고 일일
이 인공적인 손길을 가하여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가꿔놓은 인공적인 자연경관이다.
여기에 비하여 우리 나라의 정원은 그 구성과 느낌은 이와 유사하다 하더라도 산수경
관이 탁월한 곳에 자리하여 인공적인 손길을 가장 최소화함으로써, 자연스러움 그 자
체를 느끼도록 배려한 자연이 만든 자연경관이라는 점이 완전히 다르다.
수량이 풍부한 계류가 흐르고 있어, 매우 풍성한 느낌을 갖게 한다.
하지만 이곳은 18세기 영국의 자연풍경식 정원처럼 사람들이 하나하나 설계하고 일일
이 인공적인 손길을 가하여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가꿔놓은 인공적인 자연경관이다.
여기에 비하여 우리 나라의 정원은 그 구성과 느낌은 이와 유사하다 하더라도 산수경
관이 탁월한 곳에 자리하여 인공적인 손길을 가장 최소화함으로써, 자연스러움 그 자
체를 느끼도록 배려한 자연이 만든 자연경관이라는 점이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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