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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21
전당강(錢塘江)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우뚝 솟은 육화탑(六和塔) : 200년 2월 17일
이 탑은 A.D 10세기 오월왕 전홍숙이 전당강의 높은 파도를 진정시키기 위해 세운 것
으로, 7층(밖에서 보면 13층)이며 높이는 59.89m나 된다. 지금도 음력 8월보름이면
바
닷물이 엄청난 역류현상을 일으켜 강으로 밀려오므로, 양동이만 하나 있으면 장어를
퍼담을 수 있다고 한다.
* 중국에서는 화북지방은 큰 강을 \"하(河)\"라는 말을 붙이고, 화남지방에서는 \"강
(江)\"이라 한다. 그러므로 화북지방은 요하(療河)니, 열하(熱河), 황하(黃河)가 있
고, 화남지방에는 양자강(楊子江), 전당강(錢塘江), 이강(離江)이 있는 것이다.
이 탑은 A.D 10세기 오월왕 전홍숙이 전당강의 높은 파도를 진정시키기 위해 세운 것
으로, 7층(밖에서 보면 13층)이며 높이는 59.89m나 된다. 지금도 음력 8월보름이면
바
닷물이 엄청난 역류현상을 일으켜 강으로 밀려오므로, 양동이만 하나 있으면 장어를
퍼담을 수 있다고 한다.
* 중국에서는 화북지방은 큰 강을 \"하(河)\"라는 말을 붙이고, 화남지방에서는 \"강
(江)\"이라 한다. 그러므로 화북지방은 요하(療河)니, 열하(熱河), 황하(黃河)가 있
고, 화남지방에는 양자강(楊子江), 전당강(錢塘江), 이강(離江)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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