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승덕-86

구태익 | 2002.07.16 01:01 | 조회 584
승덕에서 현지 한족(漢族)가이드의 안내로 중국인들이 즐기는 양꼬치를 안주로 고량주
(이과두주)를 맛보았다 : 2002년 7월11일(목)

고기는 참 맛있었는데, 배도 부르고 무엇보다도 더운 여름밤에 이글거리는 숯불앞에
앉아 고기를 구워먹고 있자니 얼굴이 따끈거려 뜨거워 죽는 줄 알았다. 무슨 가마솥
지옥도 아니고...

사진은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는 일행 김두환군의 모습
(카메라가 조금 흔들리고 말았군, 쩝~)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95개(1/5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