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승덕-51
앞서 본 사진의 반대쪽에서 바라본 경관 : 2002년 7월11일(목)
고개를 들어 산 정상을 바라보면 경추봉(磬錘峰)이 우뚝 서 있다.
마치 대장부의 엄지를 세운 주먹 모양을 하고 있는 경추봉은 열하의 명물로 일명 봉추
산(棒 木+追 山)이라고도 한다. 이 봉우리는 승덕 10대 경관의 하나로, 해발 596m이
며 봉우리 모양이 남근처럼 생겨 예로부터 여인이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이 바위에 빌
곤 하였다고 한다.
바위의 크기는 윗부분 직경 15.04m, 아랫부분 직경 10.7m이고 높이는 38.29m, 무게는
1만 6천t이다 : 2002년 7월11일(목)
고개를 들어 산 정상을 바라보면 경추봉(磬錘峰)이 우뚝 서 있다.
마치 대장부의 엄지를 세운 주먹 모양을 하고 있는 경추봉은 열하의 명물로 일명 봉추
산(棒 木+追 山)이라고도 한다. 이 봉우리는 승덕 10대 경관의 하나로, 해발 596m이
며 봉우리 모양이 남근처럼 생겨 예로부터 여인이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이 바위에 빌
곤 하였다고 한다.
바위의 크기는 윗부분 직경 15.04m, 아랫부분 직경 10.7m이고 높이는 38.29m, 무게는
1만 6천t이다 : 2002년 7월11일(목)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