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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36

구태익 | 2003.09.04 01:01 | 조회 460
튀빙겐의 어느 가정집 뒷뜰에서 발견한 놀이집 : 2003년 8월9일(토)

지나가다 우연히 목격한 것이지만.. 목재를 구해 직접 망치들고 뚝딱뚝딱 못질하고 대
패질하여 만들었을, 개집같은(?) 어린이집. 나는 어릴 적에 매주 토요일 저녁 방송되
던 \'디즈니랜드\' 시리즈 가운데 미국 어린이들이 나무 위, 혹은 자신의 집 뒤뜰에 아
담한 자신들만의 집을 지어 캠프처럼 이용하고 있는 장면이 방영되는 것을 보고 무척
부러워한 적이 있다. 지금도 그런 작은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은데...

어린이와 아빠가 판재를 구해 함께 떠들며 웃으며 대패질하고, 못질하며 뚝딱뚝딱 만
들어갔을 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오르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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