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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등-204
벨기에 안트베르펜 시가지 일부 : 2003년 8월13일(수)
여름에 다시 찾은 유럽은 독일 베를린공항에 도착, 체코를 경유하여 오스트리아를 둘
러보고, 다시 독일땅으로 들어왔다가 프랑스 파리로 갔었다. 그리고는 이날 아침 프랑
스 파리를 출발하여 벨기에와 네델란드를 거쳐 독일로 가는 길에 설기현이 뛰고 있는
안트베르펜을 굳이 들렀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주마간산한 것이긴 하지만, 벨기에에 대한 인상은 썩 좋지가 않
다. 벨기에 수도이자 유럽의회가 있어 유럽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Bruxell조차 지저분
하다고 할 정도로 집 치장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아 칙칙한 느낌이 들었으니...
여름에 다시 찾은 유럽은 독일 베를린공항에 도착, 체코를 경유하여 오스트리아를 둘
러보고, 다시 독일땅으로 들어왔다가 프랑스 파리로 갔었다. 그리고는 이날 아침 프랑
스 파리를 출발하여 벨기에와 네델란드를 거쳐 독일로 가는 길에 설기현이 뛰고 있는
안트베르펜을 굳이 들렀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주마간산한 것이긴 하지만, 벨기에에 대한 인상은 썩 좋지가 않
다. 벨기에 수도이자 유럽의회가 있어 유럽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Bruxell조차 지저분
하다고 할 정도로 집 치장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아 칙칙한 느낌이 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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