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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익 | 2003.09.18 01:01 | 조회 428
짤츠부르크, \'헬부른(Hellbrunn)\'궁 : 2003년 8월8일(금)

가이드의 기기조작에 따라 갑자기 좌석 밑에서 세차게 물줄기가 뿜어져 나온다.
물론 대주교가 앉던 주빈의 자리만 젖지 않고..

당황스러워 하는 자원자들과 즐거워 하는 관람객들..
옷이 물에 젖어도 즐겁다.

손님들을 초대하여 식사를 하는 중에 대주교의 지시에 따라 하인이 물을 틀면, 대주교
는 젖지않고 손님들만 흠뻑 젖어 당황을 하게 된다. 장난기 많은 대주교는 이를 즐기
며 한여름의 더위를 잠시 잊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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