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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익 | 2005.04.19 01:01 | 조회 1278
\'베르사이유(Versailles)\'궁 앞에서 : 2003년 8월11일(월)

말로만 듣던, 사진으로만 보던 \'바로크정원의 원형\' 베르사이유궁을 다시 찾았다.
그것도 올해초 1월에 이어 7개월만에 다시..

하지만 지난 겨울을 추워서 연못도 얼고 분수도 얼어 있더니, 이번에는 여름인데도 날
이 워낙 가물고 더워서 분수를 틀지 못하니 또한 실망이다. 이래저래 베르사이유궁도
나는 별로 인연이 없나보다... ㆀ=.-a

왼쪽으로부터 함께 동행한 \'02학번 박근엽ㆍ큰 아들 정귀(고1)ㆍ작은 아들 정우(초6)
분수대를 건너서 \'99학번 한상원ㆍ나ㆍ독일에서 합류한 막내처제와 딸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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