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012

구태익 | 2003.07.21 01:01 | 조회 635
백리포 해수욕장 : 2003년 7월11일(금)

\'만리포\', \'천리포\'해수욕장을 지나 험한 고개길을 넘어가면 \'백리포\'해수욕장이 나온
다. 백리포는 정말 손바닥만한 작은 모래사장이고, 길도 험해 찾는 이들이 거의 없으
므로 한적하게 쉬고 돌아오기 적당할 것 같았다.

백리포를 지나 다시 고개를 넘어가면 \'십리포\'해수욕장이 나오는데, 십리포는 사실 백
리포보다 해변 모래사장이 훨씬 넓고 교통도 좋아 많은 민박집과 음식점들이 즐비하
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50개(2/3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