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하하-130
다산초당과 방지원도 : 2002년 8월16일(금)
다산은 강진에 유배와 비좁고 습한 강진읍에서의 7년여 동안의 생활을 하다가 외가 해
남윤씨들이 마련해준 이곳 초당으로 이사와 심정적으로 안정이 되자, 다산은 제자들
과 함께 4가지 경치를 가꾸고 이를 \'다산사경 茶山四景\'이라 이름하였다.
ㆍ\'다산사경 茶山四景\'
◀ 연못을 파서 그 속에 잉어를 키우고 연못 가운데 돌을 쌓아서 조그맣게 석가산
◀초당 옆 바위에서 샘솟는 샘물인 \'약천(藥泉)\'
◀ 초당의 서쪽에 이끼 낀 바위에 새긴 \'정석(丁石)\'이라는 두 글자
◀ 마지막으로 백련사의 혜장선사(惠藏禪師 兒菴 1772-1811)와의 만남이래 본격적인
차생활을 시작한 선생이 차를 끓여 마시던 초당 앞의 부뚜막인 다조
이 네 가지가 바로 다산 사경인 것이다.
ㆍhttp://www.tasan.or.kr/에서 인용
다산은 강진에 유배와 비좁고 습한 강진읍에서의 7년여 동안의 생활을 하다가 외가 해
남윤씨들이 마련해준 이곳 초당으로 이사와 심정적으로 안정이 되자, 다산은 제자들
과 함께 4가지 경치를 가꾸고 이를 \'다산사경 茶山四景\'이라 이름하였다.
ㆍ\'다산사경 茶山四景\'
◀ 연못을 파서 그 속에 잉어를 키우고 연못 가운데 돌을 쌓아서 조그맣게 석가산
◀초당 옆 바위에서 샘솟는 샘물인 \'약천(藥泉)\'
◀ 초당의 서쪽에 이끼 낀 바위에 새긴 \'정석(丁石)\'이라는 두 글자
◀ 마지막으로 백련사의 혜장선사(惠藏禪師 兒菴 1772-1811)와의 만남이래 본격적인
차생활을 시작한 선생이 차를 끓여 마시던 초당 앞의 부뚜막인 다조
이 네 가지가 바로 다산 사경인 것이다.
ㆍhttp://www.tasan.or.kr/에서 인용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