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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128
다산초당의 동암(東庵) : 2002년 8월16일(금)
원래 15,6평의 초가였던 다산초당은 일제때인 1930년대에 완전히 폐허화했는데 1959
년 해남 윤씨의 주도로 결성된 \'정다산유적보존회\'에 의해 우선 초당 기와집으로 복원
되었다. 이후 1970년대에 강진군이 중심이 된 \'다산유적복원위원회\'에 의해 다산 동암
과 서암, 유적비 등이 복원·건립되었다.
동암은 \'송풍암 松風庵\'이라고도 불리는데, 다산선생이 거처하며 방대한 저술을 하였
던 바로 그곳이다. 현판은 다산의 글씨 가운데 몇 자를 뽑아내 模刻한 행서체로, \'다
산동암(茶山東菴)\'이라 새겼다
원래 15,6평의 초가였던 다산초당은 일제때인 1930년대에 완전히 폐허화했는데 1959
년 해남 윤씨의 주도로 결성된 \'정다산유적보존회\'에 의해 우선 초당 기와집으로 복원
되었다. 이후 1970년대에 강진군이 중심이 된 \'다산유적복원위원회\'에 의해 다산 동암
과 서암, 유적비 등이 복원·건립되었다.
동암은 \'송풍암 松風庵\'이라고도 불리는데, 다산선생이 거처하며 방대한 저술을 하였
던 바로 그곳이다. 현판은 다산의 글씨 가운데 몇 자를 뽑아내 模刻한 행서체로, \'다
산동암(茶山東菴)\'이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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