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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이제보니...계순언니한테 눌리고 사는것이 분해서 저를 찔러보신 것 같은데..네, 알겠습니다. 로스트메모리인지 로스트비프인지..꼭 보겠습니다.
어리버리대왕님..제가 우스개삼아 끄적거린 글을 어리숙한 논리로 뒤덮인 글이라고 하셨습니까? 오늘부터 조심하십시요. 나의 아그들이 집무실과 강의실 주변을 떠돌테니까.. 아마 이번에는 머리끄댕이가 아니라 이빨도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어쨓거나 역사를 바라보는 선배님과 저의 \'관(觀)\'이 틀려서 논쟁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논쟁의 목적이 틀려서인 것 같습니다. 진 자가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마는.. 어쨓든 역사에 대한 \'if\'는 현대의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저 우리의 조국을 사랑한 것이 죄이겠지요....
어리버리대왕님..제가 우스개삼아 끄적거린 글을 어리숙한 논리로 뒤덮인 글이라고 하셨습니까? 오늘부터 조심하십시요. 나의 아그들이 집무실과 강의실 주변을 떠돌테니까.. 아마 이번에는 머리끄댕이가 아니라 이빨도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어쨓거나 역사를 바라보는 선배님과 저의 \'관(觀)\'이 틀려서 논쟁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논쟁의 목적이 틀려서인 것 같습니다. 진 자가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마는.. 어쨓든 역사에 대한 \'if\'는 현대의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저 우리의 조국을 사랑한 것이 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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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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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최향미 1 표 | 변문기 | 2593 | 2002.01.31 01:01 |
139 | '구-사-부-' | 최향미 | 2320 | 2002.01.24 01:01 |
138 | 나의 사랑, 나의 조국 | 최향미 | 2889 | 2002.01.30 01:01 |
137 | 화이팅!! | 김재은 | 2237 | 2002.01.31 01:01 |
136 | 끝까지 엥겨라 | 변문기 | 2304 | 2002.01.31 01:01 |
135 | 계속, 계속... | 이정양 | 2150 | 2002.01.31 01:01 |
134 | 최향미님의 빛나는 반론을 읽고 | 구태익 | 3192 | 2002.01.30 01:01 |
133 | 감탄 | 변문기 | 2136 | 2002.01.31 01:01 |
132 | 선배님 화이팅!! | 박세호 | 2101 | 2002.01.31 01:01 |
131 | 논쟁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마지막 한 | 구태익 | 2664 | 2002.01.31 01:01 |
130 | 심하다.. | 변문기 | 2517 | 2002.01.31 01:01 |
129 | 아쉬워요 | 이준식 | 2097 | 2002.01.31 01:01 |
128 | 내 이럴줄 알았다... ㅠ.ㅠ | 구태익 | 2148 | 2002.01.31 01:01 |
127 | 항복이요.. | 최향미 | 2170 | 2002.01.31 01:01 |
126 | 미안해여^^ | 구태익 | 2257 | 2002.01.31 01:01 |
125 | 조 향미 문 (弔 香美 文) | 최향미 | 2970 | 2002.01.31 01:01 |
124 | 마음 아파요... | 구태익 | 2277 | 2002.01.31 01:01 |
123 | 격전(激戰)의 후기(後記) | 구태익 | 3082 | 2002.02.01 01:01 |
122 |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 김재은 | 2253 | 2002.02.02 01:01 |
121 | 魚走九里 | 구태익 | 2175 | 2002.02.02 01:01 |